녹음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을때는? '클로바노트'!
정신없이 쏟아지는 교수님의 말씀을 놓쳐 필기를 하지 못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나요? 혹은 아침 회의 내용을 녹음했는데, 언제 다 다시들을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런 당신을 위한 완벽한 앱이 있습니다. 당신이 놓칠뻔 한 모든 내용을 녹음해 텍스트로 전환해주기까지하는 앱, '클로바노트'입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앱스토어의 클로바 앱 소개 페이지와 실제 앱 실행 모습입니다.
클로바노트는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음성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대화 내용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앱입니다. 네이버의 자사 음성기록 서비스로, 800분 분량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일정 시간 이상 사용시 추가 시간을 지급해주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의 대학생이라면 아마 유료 결제를 하는 일 없이 수업 내용을 기록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은 앱의 메인화면입니다. 앱 실행 후 처음으로 나오는 메인 화면에서 '+' 버튼을 눌러 녹음을 시작하세요. 녹음을 시작하면,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통해 대화 언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된 버전도 선택 가능합니다. 영어 단어가 많이 쓰이는 한국어 강의를 들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녹음이 끝난 후에는 일반 대화, 회의, 인터뷰 등 대화 종류에 나누어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클로바노트는 더욱 정확히 대화 내용을 텍스트화하고, 사용자별로 목소리를 구분해 음성 기록을 정리해 줍니다. 아이콘별로 쉽게 구분되는 대화 내용과 대화 주체를 통해, 더욱 쉽게 누가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지 한눈에 파악 가능합니다. 만약 토론 강의 녹음본 중 교수님의 말씀만 따로 듣고 싶다면, 기존 녹음보다 훨씬 쉽게 선별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듣고 싶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들어야해서 불편하셨나요? 혹은 특정 내용만 떠오르는데 그 내용이 어떠한 일자의 녹음인지 알고 싶으신가요? 검색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클로바노트에서는 텍스트 검색을 통해 원하는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고, 해당 내용에 북마크를 해두어 따로 모아볼 수 있습니다. 검색은 전체 녹음 중 또는 특정 일자의 녹음 중에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내가 모르는 부분을 북마크해 오픈북 시험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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