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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트를 엑셀에 실시간 연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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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프레드시트 작업은  Excel (엑셀)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몇 가지 이유로 클라우드 기반의  Google 스프레드시트 (Google Sheets)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특히, 엑셀에는 없는 좋은 함수나 기능들도 여럿 있어서 이런 것들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많이 이용된다. 이렇게 구글 시트에서 작업한 내용은 엑셀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서 상호 호환이 가능하지만, 일단 변환 후에 구글 시트의 내용이 변경되거나, 구글 시트의 내용 자체가 수시로 변경되는 특성이 있는 것이라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서는 구글 시트의 내용을 엑셀에서 실시간으로 연동해(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을 확인해 본다, 바로 구글 문서를 웹 게시 형태로 공유하는 것이다. 구글 시트에 정리한 내용이 데이터만 모아놓은 데이터 집합이라면 CSV(또는 TSV) 형식으로 공유하고, 일반 양식이라면 웹 페이지 형태로 공유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영상 참조. 참고로 구글 시트에서 작업을 하면 다른 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바로 저장된다. 하지만, 웹에 게시되는 것은 일정 시간 간격이 필요하다. 약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엑셀에서 다시 불러올 때도 이런 시간 간격이 필요하므로 작업할 때 참고한다.

Excel 옵션 페이지에 자동 데이터 변환(베타) 항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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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는 2022년 7월 1일 자로 발표된 버전 2207(빌드 15427.20000)부터 지원되는 항목이다. Excel 365(엑셀 365)를 사용하는 경우 옵션 창을 열고 [고급] 페이지로 들어가면 '자동 데이터 변환(베타)'이라는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있는 데이터를 복사해 Excel에 붙여 넣거나 특정 모양의 숫자를 입력할 때, 기본 동작을 제어하는 항목이다. 기본으로 세 개의 설정 항목이 있다. 선행 0을 제거하고 숫자로 변환 사실 이것은 기존의 기본 동작이다. 만약 010 같은 숫자를 복사 후 붙여 넣으면 제일 앞에 있는 0(이를  선행 0 [leading zero]이라고 한다)이 사라지고 10만 숫자 형식으로 남는다. 여기에서 이 옵션을 끄면 선행 0을 포함해 010을 그대로 입력한다. 단, 데이터 형식은 텍스트가 된다. 긴 숫자의 첫 15자리를 유지하고 과학적 표기법으로 표시 과학적 표기 (scientific notation)란 셀에 긴 숫자를 입력할 때 숫자의 모든 자리를 다 표현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1.234E+14  같은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다.  E+14 는  10의 14제곱 을 의미한다. 그만큼 0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원래 있던 숫자는 보여주지 않는다. 이를 조절하는 옵션이다. 문자 "E" 주위의 숫자를 과학적 표기법의 숫자로 변환 원래  1234E14 와 같은 데이터를 입력하면, 이를  1.23E+17 로 바뀌는데 이런 동작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참고로 1234 뒤에 숨어있는 소수점을 1 뒤로 옮기고 옮겨간 세 칸만큼 14에 추가되어서 17이 된다. 추가 옵션으로 있는 내용은 그동안 해당 동작을 할 때 안내창이 귀찮았다면 끄면 된다. 아주 중요한 기능은 아닐 것 같지만, 0으로 시작하는 숫자나 단위가 큰 수를 자주 다루던 사용자에게는 나름대로 유용한 옵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