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알못' 주목! 매일경제 2030 맞춤 뉴스레터 : 디그(dig)
혹시 이 글을 누른 당신, '경알못(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신가요?
네,, 저도 그렇습니다만.. 그런데 우리 언제까지 경알못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경제 공부 좀 해보겠다 하고 경제 뉴스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RE100, 빅스텝, 6.21 부동산 대책, 스톡옵션, 임금피크제, 상각전영업이익, 테이퍼링,,,'
'아니, 이게 다 뭔소리야,, 애초에 단어 뜻을 모르겠는데? 뭘 알아야 뉴스를 읽고 공부를 하지,,'
기초가 없으니 아예 경제 공부라는 걸 시작조차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경제 공부는 해야지 했지만 막상 부딪히니 어려워서 공부를 미뤘던 시간을 보내던 중 발견하게 된...
경알못을 위한 아주 쉬운 경제 뉴스레터, 디그(dig)!
무료구독이며, (무료??!! 여러분 이 좋은 게 무료랍니다!!! 소리쥘러!!)
주3회 월수금 아침 6시 30분에 뉴스 레터를 개인 이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너 구성은
1. 그날의 메인 뉴스+ 3줄 요약 코너
2. 뉴스 PICK (메인 뉴스를 제외한 뉴스를 단락별로 보여줘요!)
3. 한입경제: 익숙하지 않은 경제용어를 실생활과 가까운 예시와 함께 소개해줘요!
또 종종 그동안 쌓아온 경제 상식을 간단한 퀴즈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디그능력고사' 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퀴즈 점수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주는 이벤트이니 만큼 제 경제 상식도 점검할 겸 매번 참여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번도 기프티콘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점,,,,, 정말 테스트만 하고 있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디그(dig)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공신력 있는 매일경제(매경)에서 발행한다는 점
2. 주3회 발행되니 적시성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
3. 무엇보다 무료!!!! + 만화와 함께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 + 내용도 매우 알차다는 점
이상으로, 매일경제 2030 맞춤 뉴스레터인 '디그(dig)'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저도 디그(dig)가 출시된 2월부터 구독하여 현재 6개월 째 구독 중인데요.
디그(dig) 덕분에 예전엔 하얀 종이에 검은 점으로만 보이던 경제 뉴스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ㅋㅋ 하나둘씩 알아가니 이제는 경제 재테크 책도 읽고 있구요!
무엇보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아가려는 '관심'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제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중인 분이라면
'디그(dig)'와 함께 경제 공부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한 디그(dig) 링크 걸어둡니다:)
[지난 뉴스레터, 둘러 보시겠어요?] [지난 뉴스레터, 블로그에서 모두 보실 수 있어요]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