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으로 내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자! 뱅크샐러드(banksalad)

By -

 가계부에 일일이 지출내역을 손으로 적기 번거로워 간편한 자산관리가 필요하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한 자산관리어플이 있는데요! 바로 뱅크샐러드입니다.



뱅크샐러드는 휴대폰으로 송금하는 것은 물론 통장과 카드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자산관리앱입니다.


뱅크샐러드는 은행, 금융사의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여 자산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연동된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취합하여 한 화면으로 보여주어 총자산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인 정보를 바탕으로 카드, 통장의 수입 지출 내역을 추적해 가계부를 자동 작성해줍니다. 식사, 의류, 건강, 교통 등으로 가계부 소비항목을 세분화하여 어떤 항목에 지출을 많이 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출처: https://c11.kr/19hij


다른 가계부 앱과 차별화되는 뱅크샐러드만의 서비스는 자산관리를 도와주는 ‘금융비서’입니다. 금융비서는 앱 안에서 지출 및 투자를 개인의 과소비 단계별로 “지출의 눈덩이가 불어나고 있습니다”와 같은 경고 메시지를 보내 회원들의 소비절약을 촉진합니다. 지난 달에 비해 소비가 줄어들었다면, 칭찬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금융비서는 앱 안에서 개인의 지출 및 투자를 평가해주고, 특정 소비 패턴 중심으로 회원들에게 친근하게 경고와 격려를 해주어 건강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조언해줍니다.


뱅크샐러드 측에 따르면 과소비 조언을 받은 고객들 가운데 70%가 넘는 고객들의 3개월 평균 소비액이 조언을 받기 전과 비교해 20% 감소했다고 하니, 소비관리를 해줄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뱅크샐러드의 금융비서를 활용해보세요! 



출처: 뱅크샐러드 웹사이트



Comments

Post a Comment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Machine Learning vs. Deep Learning: What’s the Real Difference?

By -
Understanding Machine Learning and Deep Learning: Key Differences Explained When talking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two words always come up: machine learning and deep learning. Both are about making machines “learn on their own.” But if you look closer, there’s an important difference. What is Machine Learning? Machine learning is a technique where we give machines lots of data and tell them to “learn.” There are many ways to do this. For example, a decision tree makes decisions by branching out like a tree. K-nearest neighbors asks, “Who are your closest friends?” and uses their answers. Among these methods, there is also something called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 A neural network is a way of copying the structure of the brain’s nerve cells—neurons passing signals to each other. Neural Networks: Shallow vs. Deep But not all neural networks are “deep.” This is where the real difference begins. Early artificial neural networks were simple. Let’s say you sh...
Read more »

Conquering the Bullwhip: How Information Sharing Transforms Supply Chains

By -
Understanding the Bullwhip Effect in Supply Chain Management The bullwhip effect —often mentioned in SCM, or Supply Chain Management —is an old acquaintance in the world of logistics. It all starts with a trivial shortage: a child complains about not having a single piece of candy, and suddenly, the candy factory is working around the clock. A small fuss becomes a major headache. Is it really that simple? A tiny change in orders can snowball down the supply chain, piling up mountains of inventory at the far end. Every stage—retailer, wholesaler, manufacturer, and raw material supplier—tries to play it safe by adding a bit of buffer stock, each keeping a wary eye on the next. This game of second-guessing leads to unnecessary inventory and waste. Reducing the Bullwhip Effect How do we reduce the bullwhip effect? The classic answer in SCM is information sharing . When sales data from the retailer is visible all the way up to the manufacturer, there’s less room for anxiety and u...
Read more »

저작권 문제 없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Pixabay'

By -
Image
 저작권 문제 없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Pixabay' 요즘은 SNS에 글을 쓰거나 유튜브, 틱톡 등에 업로드 할 영상을 만들 때 다양한 이미지와 짧은 영상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하는 점은, 웹 상의 이미지나 영상에는 저작권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렇게 저작권이 있는 컨텐츠의 경우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원 창작자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에 위배된다.  이렇게 까다로운 저작권 관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이미지를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바로 'Pixabay'이다. Pixabay는 저작권이 없는 이미지, 동영상, 음악을 활발하게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이다. 모든 콘텐츠가 Pixabay 라이선스에 따라 공개되며, 상업적 용도의 경우에도 사용 권한에 대한 허락을 받거나 별도의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미디어'는 Pixabay가 내걸고 있는 슬로건이다. 초기에는 이미지만 제공했지만, 지금은 이미지는 물론 동영상이나 GIF, 음악, 음향효과 등도 다운받을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들은 많은 창작자들에 의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 블로그 용으로 저작권 없는 이미지를 찾을 때, 개인 홈페이지용 이미지가 필요할 때, 발표에 필요한 피피티에 적절한 이미지가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Pixabay 바로가기 Pixabay의 사진들은 CC0 이미지이다. CC0이란 무엇일까? CC0을 설명하기 전에, CCL에 대해 설명하면 더 이해가 쉬울 듯하다. CCL은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간단히 말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만든 저작권 라이선스 중 하나이다. 창작자가 자신의 창작물의 이용자가 일정 조건을 지키면 이용해도 된다고 허용한 것을 기호로 표시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창작물에 ...
Read more »